LIFE

잡담) 브리타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archivalstar 2026. 5. 16. 15:30

 

이렇게나 할인해도 개당 5천원을 넘기다니. 그놈의 프리미엄화!

 

기업으로선 더욱더 잘 먹고 잘살기 위해 고급화 정책으로 매출 우상향을 노리는 게 당연하다지만,

 

제조국을 중국으로 일원화했을 때도 계속 올리던 건? 난 이제 그냥 수요 감소에 기여할게;

 

물 사지 말고 거르라던 브리타, 이젠 브리타를 거르고 물을 사야할 때;

 

 

여담으로, 브리타는 정수량 자체만 보면 값싼 생수와 비교해도 가성비 좋은 제품이 맞다.

 

그런데 보통 사람이 그렇게까지 마시진 않는지라;

 

이래저래 사다 마시는 음료도 다양하고, 그냥 수돗물에 차 넣고 끓여서 마시기도 하고

 

집 밖 곳곳에 설치된 정수기로 마시고 다니는 등 정작 집에서 브리타로 거른 생수를 마시거나 쓸 일이 잘 없었기에

 

4인 가구에서조차 브리타가 공시한 필터 교체 주기인 1달 동안 제 성능의 절반은커녕 반의반인 25%도 못 쓰는데

 

갈수록 관리하기도 귀찮은 디자인 개악으로 공시 주기보다 오래 못쓰도록 유도하는 걸 보면

 

그냥 핫딜 때 생수 사다가 두고두고 마시는 것보다 가성비가 안 좋은 것 같다;

 

집에서 물을 많이 마시고 쓰는 사람들에게나 추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