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가 그렇게 혜자라는데!!! 물리적으로 너무 멀어서(425km) 한번도 못와봤던거, 이제는 아니게 되어 룰루랄라 사전예약을 하고 기다렸는데(마침 올해부터 타행사 목적으로 온 인파들의 쌀먹 방지용으로 최저한의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그래봤자 현장 구매시 당일권 5천원인가? 이고 사전예약시 4일 전일권 3천원으로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재수없게도 첫날 밤~ 새벽 내내 비가와서 출퇴근 길에 홀딱 젖어 지쳤기에 첫 날 정도는 가지말까 싶었지만, 이런 때일수록 한산해서 보기 좋을거라 생각한 나는 꾸역꾸역 일어나 점심을 먹고 이제 앞마당인 킨텍스로 여유롭게 달려갔다. 개장한지 2시간이나 지나와서 입구는 스무스하게 바로 통과, 아무런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입구에서 차례대로 쭉 돌기로 했는데 아, 이런..